소무나, 넥스트라이즈 2026서 친환경 탄소 추적 플랫폼 ‘노드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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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무나 제공 소무나 제공

친환경 모빌리티 제어 기술 전문 벤처기업 소무나(대표 송종원)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페어 ‘넥스트라이즈 2026(NextRise 2026)’에 참가해 차세대 친환경 탄소 추적 플랫폼 '노드카(NODECAR)'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소무나가 선보이는 '노드카(NODECAR)'는 단순한 차량 진단 및 위치 관제를 넘어, 차량의 핵심 컴퓨터인 전자제어장치(ECU) 데이터와 실시간 연동하여 주행 중 발생하는 실제 온실가스 배출량을 정밀하게 추적하는 고도화된 데이터 플랫폼이다.

특히 소무나는 기존 주력 사업이었던 무시동 냉동탑차 제어 시스템을 통해 글로벌 최고 권위의 3자 검증 기관인 ‘DNV’로부터 탄소 감축 방법론 인증을 획득하고, ‘대한상공회의소’에 탄소배출권 관련 등재를 완료하며 독보적인 기술 신뢰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에 출시된 '노드카'는 이러한 공인된 무시동 탄소 저감 원천 기술과 고도화된 데이터 연동 노하우를 모빌리티 플랫폼 전반으로 이식해 완성도를 극대화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규제 대응에 고심하고 있는 대기업 및 공공기관(B2B·B2G) 고객사를 대상으로 공급망 온실가스 배출량(Scope 3) 산정 및 보고에 실질적이고 객관적인 친환경 탄소 추적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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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물류 및 영업용 대형 차량 관리가 필수적인 기업 고객에게는 차세대 FMS(차량종합관제시스템)를 제공한다. 기존 시장의 FMS가 순수 위치 추적이나 차량 정비에 머물렀다면, 노드카 FMS는 실시간 차량 관리와 국세청 홈택스 양식의 운행일지 자동 연동은 물론, 운행 데이터 기반의 '탄소 배출 레포트' 발행까지 한 번에 해결한다. 나아가 탄소 절감분에 대한 크레딧을 적립해 기업 임직원 사내 복지 서비스 카테고리와 연계할 수 있도록 설계해 기업들의 ESG 경영 최적화 파트너로 나선다. 개인 운전자(B2C) 역시 ECU 원천 데이터 기반의 정밀한 차량 고장진단 서비스와 함께 안전 및 친환경 주행에 따른 실시간 '크레딧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최정상급 풀스택(Full-Stack) 개발자 역량을 바탕으로 성장한 소무나는 ‘한-아랍 스타트업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 수상 및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PoC 수행 등 글로벌 무대에서 일찌감치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올해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TIPS) 과제 수행과 더불어 최고의 기술 기업만을 엄선하는 ‘딥테크창업사관학교 1기’에 최종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모빌리티 딥테크 기업으로서 입지를 굳혔다.

SK이노베이션 임직원, 삼성화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등으로부터 성공적으로 초기 투자를 유치한 바 있는 소무나는 이번 넥스트라이즈 2026 참가를 기점으로 국내외 글로벌 대기업과의 비즈니스 협업을 구체화하는 동시에, 본격적인 시리즈 A(Series A) 투자 유치를 진행한다. 확보된 재원을 통해 국내 물류·영업용 차량 시장을 선점한 뒤 글로벌 친환경 모빌리티 데이터 시장으로 영토를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소무나 송종원 대표는 "이미 국제적으로 공인받은 무시동 시스템의 탄소 감축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단계 진화한 친환경 탄소 추적 플랫폼 '노드카'를 완성했다"라며, "기존 시장의 단순 차량 관리를 뛰어넘는 노드카 FMS의 압도적인 가치를 이번 넥스트라이즈 전시회에서 증명하고, 시리즈 A 투자 유치 진행을 통해 글로벌 친환경 모빌리티 빅데이터 시장을 선점하는 유니콘으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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