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김민우, K리그 1호 '이달의 도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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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 K리그 첫 번째 '이달의 도움상'을 수상한 수원 김민우.

K리그 첫 번째 '이달의 도움상'을 수상한 수원 김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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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김민우가 K리그 '이달의 도움상' 초대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5일 글로벌 특송 회사 페덱스(FedEx)가 후원하는 K리그 '페덱스 이달의 딜리버리' 첫 수상자로 김민우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페덱스 이달의 딜리버리는 매월 K리그1과 K리그2 경기를 대상으로 리그별 '베스트 3' 어시스트를 추린 뒤 팬 투표로 수상자 1명을 선정해 주는 상으로 올해 신설됐다.

2∼3월 수상자 후보는 K리그1 이정택(김천), 주세종(광주), 티아고(전북)와 K리그2 김민우, 발디비아(전남), 조지훈(안산)이었다.

김민우는 K리그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킥'(Kick)에서 진행된 팬 투표에서 총 6천996표를 얻어 첫 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민우는 K리그2 3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의 경기에서 후반 26분 헤이스의 머리를 향하는 정확한 코너킥으로 헤더 골을 도왔다. 김민우의 활약으로 수원은 이날 2-0으로 승리했다.

김민우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hosu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4월15일 15시0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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