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 2분기 영업익 281억원…전년 比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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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557억원 50.4% ↓ ...스텔라 블레이드 PC 버전 출시 기저 영향 [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시프트업은 올해 2분기 매출 557억원, 영업이익 281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시프트업 CI. [사진=시프트업]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0.4% 줄었지만 전 분기 대비로는 17.8% 늘어났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8.5% 감소했으나 전 분기 대비로는 30.7% 증가했다.전년 동기 대비 실적 감소는 지난해 2분기 '스텔라 블레이드' PC 버전 출시 효과에 따른 기저 영향으로 분석된다. 시프트업은 지난해 2분기 시프트업은 1124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이 가운데 스텔라 블레이드는 657억원을 차지했다.전 분기 대비 실적 반등은 '승리의 여신: 니케'가 견인했다. 2분기 니케 매출은 전 분기 대비 32.5% 상승한 433억원으로 집계됐다. 2분기 스텔라 블레이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6.6%, 전 분기 대비 31.6% 감소한 88억원이다. 기타 매출은 36억원이다.승리의 여신: 니케는 지난 4월 진행한 3.5주년 업데이트 직후 한국·일본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기록했다. 글로벌 서비스 기준으로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전 분기 대비 모두 증가했다. 하반기에는 4주년 업데이트를 통해 콘텐츠 볼륨과 완성도를 높여 매출 성과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스텔라 블레이드는 올해 2분기 시즌 프로모션과 차기작 공개를 통해 신규 이용자 유입을 이어갔다. 하반기에는 닌텐도 스위치2 등 신규 플랫폼 확장을 통해 판매 흐름을 유지할 계획이다.2분기 영업비용은 276억원으로 집계됐다. 전 분기 대비 7% 늘어났으나, 전년 동기 대비로는 37.5% 줄었다. 언바운드가 연결 종속회사로 편입되면서 관련 영업비용이 반영됐다. 인건비는 전 분기 지급된 일회성 인센티브 효과가 사라지면서 전 분기 대비 4.1% 감소한 156억원을 기록했다./곽민구 기자([email protected])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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