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세계아이앤씨 제공]
[아이티비즈 김아라 기자] 신세계아이앤씨가 KT와 손잡고 프라이빗·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사업 협력을 확대한다.
신세계아이앤씨와 KT는 지난 7월 31일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신세계아이앤씨의 클라우드 전문성과 KT의 B2B 고객 기반 및 인프라 역량을 결합해 기업 고객의 클라우드 전환 수요를 발굴하고 공동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양사가 보유한 서비스와 역량을 연계해 고객의 클라우드 전환 수요를 발굴하고, 프라이빗·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T는 뉴타닉스 기반 HCI·DR 서비스인 '클라우드라인(Cloudline)'을 중심으로 전국 단위 기업 고객 접점과 통신·네트워크·인프라를 바탕으로 신규 수요를 발굴한다. 신세계아이앤씨는 뉴타닉스 HCI 기반 구독형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 '스파로스 원(Spharos One)'을 중심으로 뉴타닉스 아키텍처 설계 및 기술 컨설팅 등 클라우드 전문 역량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 고객은 양사의 통신·네트워크 인프라와 클라우드 전문 역량을 결합한 통합 서비스를 통해, 자사 환경에 최적화된 프라이빗·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보다 효율적으로 도입할 수 있다.
KT임건호 데이터서비스담당 상무는 “이번 협력을 통해 고객의 클라우드 전환을 지원하고, 통신·인프라 역량과 클라우드 서비스를 결합한 최적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세계아이앤씨 정필승 클라우드BIZ담당은 “양사 역량을 결합해 고객별 요구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AI 비즈니스를 위한 고부가가치 클라우드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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