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르테미스(ARTMS)가 다채로운 얼굴을 선보이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소속사 모드하우스는 8일 아르테미스의 새 앨범 '하이퍼-에고(Hyper-Ego)'의 트라우마 버전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에는 감각적이면서도 키치한 매력을 머금은 아르테미스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앞선 아우라 버전과는 또 다른 무드가 이들이 신보로 들려줄 음악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하이퍼-에고'는 그간 아르테미스가 쌓아온 서사를 한층 더 깊이 확장하고 강화하는 작품이 될 전망이다.
아르테미스는 오는 24일 '하이퍼-에고'의 타이틀 트랙과 뮤직비디오를 먼저 공개하고 미국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이후 8월 7일 신보를 정식 발매한다.
이번 활동에는 멤버 하슬이 함께하지 못한다. 하슬은 어깨 수술로 컴백 활동과 2026년 투어에 불참한다. 다만 수술 이후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 내에서 솔로 활동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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