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라라이프, 제1회 AX 업무 혁신 사내 경진대회 개최…AI 일상화·독자적 문화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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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카라라이프 제공] 스마트홈 및 IoT 전문 기업 아카라라이프가 임직원의 자발적인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실무 중심의 AI 전환(AX) 문화를 안착시키기 위해 ‘제1회 AX 업무 혁신 경진대회(My AI, My Partner)’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코딩은 AI가, 고민은 동료가”라는 슬로건 아래, 화려한 기술 구현보다 AI와의 협업을 통한 실질적인 업무 효율성 제고와 품질 상향 평준화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아카라라이프는 ChatGPT Pro 기반의 ‘Codex’와 ‘Claude Code(Max Plan)’ 등 고성능 AI 개발 인프라를 지원하여, 프로그래밍 언어를 모르는 비개발자도 자연어로 요구사항을 입력해 필요한 프로그램을 직접 만드는 ‘바이브 코딩(Vibe Coding)’ 환경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은 단순 코딩 작업에서 벗어나 비즈니스 로직 설계와 기획 등 본연의 가치 창출 업무에 집중하는 일하는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를 체험했다. 심사 기준은 실무 적용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업무 시간 절감 효과를 측정하는 실용성(40%) △AI 도입 전후 정교함을 비교하는 결과물 퀄리티(30%) △타 부서 전파 가능성을 평가하는 확산 가능성(30%)을 바탕으로 종합적인 평가가 진행됐다. 최우수상은 AI 바이브 코딩으로 수량 예측 및 자동 발주 기능을 구현해 자산 관리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인 ‘재고관리 솔루션’과, 불량률 데이터 패턴을 실시간 분석·예방하는 ‘품질관리 솔루션’이 공동 수상했다. 우수상에는 AI가 고객 문의 맥락을 분석해 유형별 표준 답변과 조치 가이드를 즉시 추천하는 ‘CS 문의 FAQ 관리 시스템’이 선정됐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기존 사내 CS 채널 봇인 ‘아카링’과 임직원이 신규 개발한 AI 챗봇 간의 ‘AI 질문 대결(Chatbot Battle)’ 이벤트도 개최되어 눈길을 끌었다. 동일한 고객 문의 상황에서 두 챗봇의 응답 정확도와 공감 능력을 겨루고 임직원 실시간 투표를 거치는 과정을 통해, 고객 경험(CX)을 고도화하고 상담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발굴해냈다. 아카라라이프 관계자는 “AI 활용이 일시적인 기술 테스트를 넘어 조직 전반에 유기적으로 스며들 때 진정한 AX 혁신이 완성된다”라며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 솔루션들을 사내 포털 ‘Aqara Personal workspace’와 연계·확산하여, 전사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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