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알체라 제공]
고객의 AI를 완성하는 기업 알체라(대표 황영규)가 화성도시공사가 운영하는 동탄2버스공영차고지에 AI 화재감지 솔루션 ‘파이어스카우트(FireScout)’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동탄2버스공영차고지는 부지면적 25,000㎡ 규모의 공공 교통시설로, 전기차 충전소 12기를 포함한 야외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버스 입출차와 충전시설 이용이 이어지는 공간 특성상 여러 구역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화재 모니터링 체계가 필요한 시설이다.
화성도시공사는 이번 도입을 통해 차고지 내 기존 CCTV 14대를 파이어스카우트와 연계했다. 별도 CCTV 교체 없이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AI 기반 화재감지 체계를 구축했으며, 야간 무인 시간대에도 초기 화재 징후를 감지해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했다.
특히 이번 시스템은 특정 차량이나 충전 구역에 한정하지 않고, 차고지 내 여러 구역의 CCTV 영상을 AI로 분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관리자는 야외 차고지 전반의 화재 징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이상 상황 발생 시 보다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파이어스카우트는 기존 CCTV 인프라에 AI 소프트웨어를 적용해 초기 연기 단계에서 화재를 감지하는 영상 AI 솔루션이다. 감지 즉시 관리자 스마트폰 알림과 원클릭 119 문자 신고까지 연동돼, 화재 발생 초기 대응 시간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재 파이어스카우트는 국내 공동주택 120개 단지, 약 8만 세대에 도입됐으며 실 운영 카메라 기준 5,300대 이상에서 활용되고 있다. AI 감지 정확도 99%를 기반으로 TTA GS 인증 1등급과 KISA 지능형 CCTV 인증도 획득했다.
알체라 황영규 대표는 “이번 화성도시공사 도입 사례는 야외 공공 교통시설에서도 기존 CCTV를 활용해 AI 화재 감지 체계를 갖출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 공동주택을 넘어 공공시설과 산업 현장 등 다양한 공간으로 파이어스카우트의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알체라는 AI 안면인증솔루션을 비롯해 이상상황 감지, 화재 감지, AI 데이터구축, 고객 맞춤형 AI 개발 등 다양한 AX 전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데이터 설계부터 전용 AI 엔진 구축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역량을 기반으로 금융·공공·산업 전반에서 AI 서비스 구축 파트너로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신개념 파킨슨병 치료제 후보 물질 신약 재창출로 발굴 外 [과학게시판]](https://image.inews24.com/v1/7e3d5a43ef727f.jpg)







![[테크 차이나] DeepSeek V4 Flash 1위… 중국 모델 강세 지속(OpenRouter 주간 AI 모델 사용량 순위)](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8/06/news-p.v1.20260806.379c2eee15bb4be5b29d934a203a6106_Z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