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 서울올림픽 복싱 결승에서 라이트미들급 국가대표 박시헌은 당대를 호령하던 미국의 로이 존스 주니어와 맞붙었다. “레벨이 달랐다”고 박시헌은 고백했다. 당시 경기를 유튜브로 다시 봤다. 선방했지만 안타깝게도 수준 차이가 존재했다. 라운드 종료 후, 그러나 주심이 들어 올린 건 박시헌의 손이었다. 3대2 판정승. 박시헌은 웃지 못했다. 본인조차 결과를 납득하지 못하는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그는 머쓱하게 상대를 끌어안았다. 이 경기는 AFP통신이 뽑은 역대 올림픽 5대 판정 논란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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