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따라가던 '만년 2등' AMD, 드디어 길이 보인다? [김인엽의 AI 프런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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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6.07.25 11:00 수정 2026.07.25 11:00 AI 기사요약 AMD가 신형 AI 랙 '헬리오스' 출시와 글로벌 빅테크와의 대규모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에이전틱 AI 시대에 부합하는 종합 시스템 경쟁력과 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 최적화로 엔비디아의 독점적 시장 구도 극복에 나섰다. AMD '어드밴싱 AI 2026' 밀착 취재기 리사수 젠슨황의 5촌 전쟁 GPU 우위 바탕으로 엔비디아 그간 압도 'CPU 중요' 에이전트 시대는 AMD에 긍정적 만년 2위에 만족하나 기자 질문에 리사 "다음 GPU는 대대적 도약 될 것" CTO는 "CUDA 생태계 해자 사라진다" '5촌 간의 전쟁'이라고 하죠. 대만 출신 반도체 업계의 두 거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리사 수 AMD CEO의 경쟁 관계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두 사람은 친척이지만 어릴적 서로에 대해 전혀 몰랐다고 하죠. 하지만 지금은 그래픽차리장치(GPU)와 중앙처리장치(CPU), 나아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까지 여러 분야에서 직접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지금까지 성과는 엔비디아가 뛰어납니다. 하지만 최근 조금씩 AMD가 전통적인 엔비디아의 고객사들과 연결되고 있는데요. 2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센터에서 열린 AMD 어드밴싱 AI 행사에서도 메타, 앤스로픽과의 파트너십을 발표했습니다. 이 파트너십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실제 AMD의 제품 경쟁력은 어떠한지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경 프리미엄9의 모든 콘텐츠는 한국경제신문의 저작물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사전 허가 없는 무단 전재·복제·배포·캡처 공유·AI 학습 활용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위반 시 서비스 이용 제한 및 민형사상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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