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아이온’ ‘AION REMAKE’ 업데이트로 ‘대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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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

‘아이온’ <자료제공=엔씨>

PC MMORPG ‘아이온’이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한 변화를 시도한다. 특히 자동 사냥이 가능한 데바 서버 출시로 ‘아이온’이 기존과는 전혀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다.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PC MMORPG ‘아이온’에 대규모 업데이트 ‘AION REMAKE’를 론칭했다.

‘AION REMAKE’는 ‘아이온을 다시 만든다’는 콘셉트의 대규모 업데이트다.

이번 업데이트로 우선 자동사냥 시스템이 도입된 신규 서버 ‘데바’가 출시됐다.

이용자는 20일 19시부터 ‘데바’서버에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엔씨 한 관계자는 “자동사냥 시스템이 적용돼 ‘데바’ 서버의 플레이 스타일이 기존과 다를 수 밖에 없어 시스템을 개편했다”며 “기존 ‘아이온’내 필드가 아닌 다른 필드를 배경으로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모든 클래스의 주요 스킬에 변화를 준 ‘클래스 리메이크’도 업데이트된다.

엔씨는 ‘아이온’의 13개 클래스 전체를 대상으로 ‘클래스 리메이크’를 진행한다. 클래스간 밸런스를 개선하고 새로운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주요 스킬과 스티그마 개편 등을 적용한다.

이밖에 ‘날개’를 추가한 전투, 인벤토리와 제작 등 주요 시스템 개편, 다양한 이벤트 등을 선보인다.

엔씨는 업데이트를 기념해 ‘데바 정복 레이스’ 이벤트를 준비했다.

데바 서버에서 최초 55 레벨 달성, 인스턴스 던전 클리어 등의 미션을 최초로 달성한 이용자에게 특별한 보상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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