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김재현, '로맨스의 절댓값' 꽉 채운 유쾌 매력⋯싱크로율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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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엔플라잉 김재현이 '로맨스의 절댓값'에서 싱크로율 200%의 유쾌한 매력을 안겼다.

지난 17일 첫 공개된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BL 소설을 쓰던 여고생이 현실에서 그들과 예상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하며,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의 주인공이 되는 하이틴 시리즈다.

엔플라잉 김재현이 '로맨스의 절댓값'에서 호연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쿠팡플레이]엔플라잉 김재현이 '로맨스의 절댓값'에서 호연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쿠팡플레이]

어긋난 이중생활을 즐기는 여고생 여의주(김향기)와 그녀에게 참을 수 없는 창작욕을 불어넣을 꽃미남 선생님 4인방 가우수(차학연), 노다주(김재현), 정기전(손정혁), 윤동주(김동규)가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이야기를 그린다.

김재현은 극 중 분위기 메이커이자 무림여고의 외국어 선생님 노다주 역을 맡아 김향기, 차학연 등과 호흡했다.

'로맨스의 절댓값' 1~4회에서는 무림여고에 새로 부임한 4명의 꽃미남 선생님들과 여의주(김향기 분)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노다주는 여러 언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다중 언어 능력자로, 2학년 일본어와 1학년 영어 수업을 담당하며 학생들과 만났다.

노다주의 넘치는 재력을 확인할 수 있는 장면도 흥미를 더했다. 그는 동료이자 친구인 꽃미남 선생님들을 한 집에 모은 장본인이다. 노다주는 불리한 상황에서 집주인임을 강조하며 친구들을 약 올리며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를 선사했다.

또 그는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노다주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주며 극의 몰입도를 올렸다. 특히 선생님 역할에 걸맞게 학생들 앞에서 여유로운 태도를 보여주고,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는 표정 연기로 외향적이고 솔직한 성격을 표현해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여기에 더해 평소 보다 낮은 목소리 톤으로 안정적으로 대사를 소화하며 극의 무게 중심을 꽉 잡았다.

엔플라잉 드러머인 김재현은 2014년 '모던파머'를 시작으로 '88번지', '역도요정 김복주', '별별 며느리', '아...남고라서 행복하다', '빅픽처하우스', '반오십' 등에 출연하며 착실하게 연기력을 쌓아왔다. 2021년엔 일본 드라마 '너와 세계가 끝나는 날에'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했으며, 2023년엔 영화 '옥수역 귀신' 주연을 맡아 스크린 데뷔에 나섰다.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탄탄하게 연기 내공을 닦아온 김재현이 신선한 소재와 재미로 호평을 얻고 있는 '로맨스의 절댓값'에서 노다주로 그려낼 색다른 매력에 기대가 커진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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