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이 예정된 2회의 팬콘이 빠르게 전석 매진돼 1회 공연을 추가했다.
8일 SM엔터테인먼트는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레드벨벳 팬콘 '어 데이 인 레드 & 벨벳'의 1회 추가 공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팬콘은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오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당초 예정됐던 8월 1일, 2일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선예매만으로 전석 매진을 기록했던 바다.
추가 회차는 오는 13일 국내 팬클럽 선예매, 14일 글로벌 팬클럽 선예매, 15일 일반 예매가 오픈되어 또 한번 치열한 티켓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공연은 레드벨벳의 여름 미니앨범 '벨벳 서머(Velvet Summer)' 발매를 앞두고 오랜만에 열리는 완전체 무대로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레드벨벳은 다채로운 스테이지와 알찬 코너로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완성할 예정이다.
한편 레드벨벳은 오는 8월 3일 여름 미니앨범 '벨벳 서머'를 발매한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서핀 보이(Surfin' Boy)'를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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