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스켈레톤 홍수정, 첫 올림픽서 2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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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스켈레톤 홍수정의 주행 모습

여자 스켈레톤의 홍수정(경기연맹)이 첫 올림픽 무대에서 22위에 올랐습니다.

홍수정은 오늘 이탈리아의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스켈레톤 경기에서 1~4차 시기 합계 3분 54초 73의 기록으로 25명의 선수 중 22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생애 처음으로 올림픽에 출전한 홍수정은 어제 1·2차 시기에서 합계 1분 57초 33으로 전체 22위에 자리한 바 있습니다.

오늘 3차 시기에선 4초 99에 스타트를 끊은 뒤 58초 73만에 결승선을 통과, 1∼3차 합계 2분 56초 06으로 22위를 유지했습니다.

이어 마지막 4차 시기에선 58초 67을 기록하며 최종 합계에서도 22위를 지켰습니다.

이번 올림픽 여자 스켈레톤에선 오스트리아의 자닌 플로크가 합계 3분 49초 02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플로크는 오스트리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올림픽 여자 스켈레톤에서 입상했습니다.

은메달은 주자네 크레허(독일·3분 49초 32), 동메달은 자클린 파이퍼(독일·3분 49초 46)가 가져갔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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