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 박건민·권순권, 전국중등부대회서 나란히 중학생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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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 중학생 기록을 세운 박건민

중학생 기록을 세운 박건민

[대한역도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 역도의 미래를 짊어질 유망주들이 잇달아 신기록을 작성하며 바벨을 번쩍 들어 올렸다.

박건민(충북 원평중)은 18일 강원도 양구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제28회 전국중등부역도경기대회 남자 중등부 75㎏급 경기에서 인상 118㎏, 용상 138㎏, 합계 256㎏을 들어 올려 3개 부문 모두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박건민은 인상에서 118㎏을 성공시키며 종전 기준기록을 깨고 새로운 중학생 신기록을 수립했다.

이어 열린 남자 중등부 85㎏급에서는 권순권(경기 선부중)이 인상 120㎏, 용상 157㎏, 합계 277㎏으로 금메달 3개를 싹쓸이했다.

권순권은 주 종목인 용상에서 157㎏을 머리 위로 들어 올려 종전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중학생 기록(156㎏)을 1㎏ 경신하는 괴력을 뽐냈다.

이미지 확대 권순권의 용상

권순권의 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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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7월19일 13시1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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