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의 간판 차준환(24)이 12일 선수 생활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차준환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난 시즌을 마친 뒤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정말 많은 생각과 고민을 했다"며 "오랜 고민 끝에 이번 시즌에는 국가대표 활동과 대회 출전을 이어가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차준환은 소속팀인 서울시청과도 충분한 이야기를 나눈 끝에 마무리하게 됐다면서 서울시에도 감사를 표했습니다.
차준환은 앞으로 대중문화 활동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미 지난 4월 연예기획사인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고, 8월에는 아이스쇼 '나 혼자만 레벨업 온 아이스(on ICE)'의 주인공을 맡아 보폭을 넓혔습니다.
한국 남자 피겨의 '간판스타'인 차준환은 2022 ISU 4대륙선수권대회 우승, 2023 ISU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 등 굵직한 성과를 냈습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는 4위였으며, 그 이후로 선수 생활 지속 여부를 고민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작: 김화영 손수현
영상: 연합뉴스TV·차준환 인스타그램
quintet@yna.co.kr
이미지 확대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13일 15시13분 송고






![[진안소식] 마령면에 국민체육센터 신축 기공식](https://img0.yna.co.kr/etc/inner/KR/2026/10/13/AKR20261013140300055_01_i_P4.jpg)


![[아시안게임] 유도 김민종, 남자 100㎏이상급 동메달…2회 연속 메달](https://img3.yna.co.kr/photo/yna/YH/2026/10/02/PYH2026100223210001300_P4.jpg)



![[2026 노벨상] 생리의학상…뇌에 대한 이해 바꿔놓은 이들에게](https://image.inews24.com/v1/a8cf79c5a2313a.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