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근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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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영암군은 오는 27일 오후 3시 한국트로트가요센터 무대에 창작공연 '가락극 김창조, 흩어진 가락'을 올린다고 23일 밝혔다.
영암이 낳은 가야금산조의 시조 김창조 선생의 예술정신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창작공연이다.
그의 삶과 예술세계를 재조명하고, 영암의 대표 전통문화 자산인 가야금산조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김창조 선생은 1865년 영암읍 회문리에서 태어나 판소리의 선율과 감성을 가야금 연주에 접목해 가야금산조를 창시한 인물이다.
공연은 김대성 작곡가가 작곡을 맡고 박상후 지휘자가 이끄는 무대로 꾸며진다.
가야금을 중심으로 첼로, 해금, 타악 등 다양한 악기가 함께하며 전통음악과 창작음악이 어우러진 색다른 무대도 선보인다.
chog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6월23일 15시3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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