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라라랜드' 10주년 기념 내달 11일 재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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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라라랜드' 10주년 기념 재개봉

[판씨네마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오스카 6관왕을 차지한 로맨스 뮤지컬 영화 '라라랜드'(2016)가 개봉 10주년을 맞아 다음 달 11일 재개봉한다고 12일 배급사 판씨네마가 밝혔다.

'라라랜드'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배우 지망생 미아(에마 스톤 분)와 재즈 피아니스트 세바스찬(라이언 고슬링)의 사랑 이야기다.

'위플래시'(2015), '퍼스트맨'(2018)의 데이미언 셔젤 감독이 연출했다.

작품은 눈과 귀를 사로잡는 춤과 노래, 청춘들의 꿈과 사랑을 녹여낸 서사 등으로 대중과 평단을 사로잡았다.

2017년 미국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에서 에마 스톤이 여우주연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감독상, 미술상, 촬영상, 음악상, 주제가상 등 6개 부문을 석권했다.

국내에서는 개봉 당시 300만명 이상이 관람하며 인기를 끌었다.

encounter24@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12일 14시1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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