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공개] DK-박지현, 휴대폰 반납 '배낭메고 버스킹3' 아날로그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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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가수 DK와 박지현이 음악 여행을 떠난다. 음색도, 매력도, 장르도 다른 두 사람이지만, 의외의 조합만큼 기대 이상의 케미를 완성할 예정이라 궁금증을 더한다. 특히 휴대폰을 반납한 아날로그 여행이라는 점에서 색다른 재미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DK와 박지현은 26일 첫 공개되는 음악 웹예능 '배낭메고 버스킹 3'를 통해 새로운 여행기를 보여준다. 두 사람의 여행지는 일본 후쿠오카다. DK와 박지현은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휴대폰을 반납하고 본격적인 '아날로그' 미션 여행을 시작한다. 최근 휴대폰 없이 여행하는 예능이 생겨나고 있는 가운데, DK와 박지현의 여행은 또 어떤 위기 속 재미로 차별화를 줄지 궁금해지는 대목.

'배낭메고 버스킹 3' 포스터 [사진=도너츠컬처]'배낭메고 버스킹 3' 포스터 [사진=도너츠컬처]

제작진에 따르면 하루 여행 경비가 걸린 '운명의 럭키백' 미션을 시작으로, 두 사람에게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 예측불가 상황이 연이어 벌어진다고 한다. 30도를 웃도는 후쿠오카의 뜨거운 날씨 속에서 경비가 부족해 냅다 뚜벅이 여행을 시작하는가 하면, 여행의 판도를 바꿔줄 '귀인'을 찾아 나서는 등 좌충우돌 미션을 이어간다.

여기에 먹방, 산속 별장 버스킹, 온천 체험 등 다채로운 여행 코스도 또 다른 볼거리다. 여행 내내 두 사람의 종잡을 수 없는 토크와 예상 밖의 '찐 케미'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라는 설명이다.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DK와 박지현은 함께 웃고, 함께 고생하며 후쿠오카 곳곳에서 잊지 못할 힐링과 추억을 만들어간다.

발라드와 트로트, 서로 다른 영역에서 활동해 온 두 사람은 가수답게 후쿠오카의 도심과 현지 선술집,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버스킹을 펼친다. 음악 예능다운 매력이 가득할 예정. 그리고 DK는 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 OST이자 안재욱의 대표 히트곡 'Forever'를 리메이크했다. 이는 28일 공개된다. 또 박지현은 임창정의 '슬픈 혼잣말'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이는 7월 12일 음원으로 들을 수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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