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클라이맥스' 주지훈과 하지원의 마지막 선택이 공개된다.
오늘(14일) 밤 10시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 최종회가 방송된다.
클라이맥스 [사진=ENA ]추상아(하지원) 영상 유출 사건 이후 완전히 관계가 무너진 방태섭(주지훈)과 추상아는 다시 마주한다. 선거를 앞둔 상황 속에서 두 사람은 영상 사건의 책임과 개입 여부를 두고 정면으로 맞선다. 과거 공모 관계였던 두 사람은 이제 서로를 무너뜨릴 수 있는 정보를 쥔 채 대립하게 된 상태다. 서로를 향해 마지막까지 협력할지, 혹은 완전히 등을 돌리고 각자의 길을 선택할지,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가 관전 포인트다.
정치적 기반과 자금줄까지 모두 무너진 방태섭은 상대 진영의 비자금 관련 자료를 확보한 상태다. 그는 자료를 언론에 공개해 선거 흐름을 뒤집는 마지막 반격에 나설 수 있는 위치다. 모든 것을 잃은 상황에서 방태섭이 끝까지 폭로를 밀어붙일지, 혹은 다른 선택을 하게 될지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손국원(주진모 분)을 중심으로 권력 구도를 설계해온 이양미(차주영 분)는 선거 전략에 깊이 개입한다. 하지만 황정원(나나 분)이 남긴 자료와 블랙박스 영상, 그리고 권력층과 연예계 인사들의 비자금 및 관계가 담긴 리스트가 다시 공개되면서 판세는 급격히 흔들린다. 그동안 유지해온 권력 구조가 흔들리는 가운데, 이양미가 이를 어떻게 통제하고 대응할지가 관건이다.
한편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이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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