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컴백] 슈주 려욱, 10주년 싱글 'Runaway'⋯"청량감 위해 탈색·창법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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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슈퍼주니어 려욱이 여름 노래 청량감을 위해 탈색과 창법 등 많은 연구를 했다고 밝혔다.

려욱은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솔로 데뷔 10주년 기념 싱글 'Runaway'를 발매한다. 푸른 하늘과 넓은 잔디밭을 배경으로 드라마틱하게 전개되는 타이틀 곡 'Runaway'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SMTOWN에서 공개된다.

려욱 싱글 'Runaway' 티저 이미지 [사진=SM엔터테인먼트]려욱 싱글 'Runaway' 티저 이미지 [사진=SM엔터테인먼트]
려욱 싱글 'Runaway' 티저 이미지 [사진=SM엔터테인먼트]려욱 싱글 'Runaway' 티저 이미지 [사진=SM엔터테인먼트]

타이틀 곡 'Runaway'는 청량한 에너지와 아련한 여운을 동시에 선사하는 팝 록 곡이다. 가사에는 뜨거운 태양빛 아래서 무작정 버티기 보다 잠시 그늘에 머물며 더위를 식히듯, 지친 일상도 억지로 견디기보다 잠깐 숨을 고르며 기분 좋게 쉬어가도 된다는 위로를 전한다.

려욱은 타이틀 곡에 대해 "여름에 나오는 노래인 만큼 컨셉을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 더 청량하고 시원하게 보이기 위해 오랜만에 탈색을 해봤다. 음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싶어서 가사부터 창법 연구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고 수정 녹음도 열심히 했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더불어 "솔로 데뷔한 지 10주년을 맞아 신곡 3곡을 피지컬 싱글로 들려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 모든 곡에 심혈을 기울였고 자켓과 뮤직비디오까지 완성도가 높다고 자신한다. 이제 여러분은 즐겨주시면 된다. 많이 사랑해 주시면서 이번 여름을 저와 함께 해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려욱은 싱글 발매를 기념해 이날 오후 5시부터 유튜브·틱톡 슈퍼주니어 채널에서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하며, 오는 2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음악방송에 출연하며 무대를 선보인다.

려욱은 슈퍼주니어 그룹 및 솔로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5년 데뷔한 슈퍼주니어는 지난 4월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에스포돔(KSPO DOME)에서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 투어 'SUPER SHOW 10'(슈퍼쇼 10) 앙코르 공연을 갖고 여전한 화력을 보여줬다.

려욱의 솔로 활동도 이어진다. 이번 싱글 발매 이후 려욱은 첫 아시아 투어 '2026 RYEOWOOK'S AGIT CONCERT : DIVE TO BLUE'(2026 려욱스 아지트 콘서트 : 다이브 투 블루)에 돌입, 7월 10~12일 티켓링크 1975 씨어터에서 개최되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방콕, 마카오, 타이베이 등 4개 지역 공연으로 팬들과 가깝게 만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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