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 끝 이뤄낸 성과, 더욱 뜻깊어…국민에 큰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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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창원 성산구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간담회 후 참석자들을 향해 인사하며 이석하고 있다. 2026.2.6 xyz@yna.co.kr
(서울=연합뉴스) 황윤기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여자 스키·스노보드 선수로서 처음 메달을 수확한 유승은(성복고) 선수에게 "뜨거운 축하를 전한다"고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불과 열여덟의 나이로 첫 도전에 나선 올림픽 무대에서 거둔 동메달은 대한민국 스노보드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년간 연이은 부상으로 쉽지 않은 시간을 보내셨다고 들었다"며 "재활에 매진하며 긴 회복의 시간을 견뎌낸 끝에 이뤄낸 오늘의 성과이기에 더욱 뜻깊다"고 썼다.
이 대통령은 "스노보드 빅에어와 같이 위험 부담이 큰 종목에서 유 선수가 보여준 담대한 도전 정신과 흔들림 없는 집중력은 국민 모두에게 경이로움과 큰 감동을 안겨줬다"며 "참으로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유승은 선수는 이날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여자 빅에어 결선에서 171점을 획득해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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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0일 09시4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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