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버즈, 틱톡-서울경제진흥원 중소기업 교육에 크리에이티브 파트너 합류

1 week ago 10

와이즈버즈가 ‘틱톡 SMB 아카데미’에 크리에이티브 파트너로 합류한다고 15일 밝혔다. 와이즈버즈는 광고 소재 제작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광고 제작과 캠페인 운영을 지원한다.

와이즈버즈는 한국 및 글로벌 광고 시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국가에서 캠페인을 운영해 온 디지털 마케팅 기업이다. 틱톡 마케팅 파트너스(TMP)에 국내 1호로 선정됐다.

틱톡 SMB 아카데미는 틱톡이 서울경제진흥원(대표 김현우)과 협력해 운영하는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중소기업이 숏폼 콘텐츠와 광고, 커머스를 활용해 새로운 고객과 접점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틱톡은 참여 기업들을 대상으로 8주간 틱톡 콘텐츠 전략, 숏폼 영상 제작, 광고 캠페인 운영, 커머스 활용 방안,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플랫폼과 광고 솔루션에 대한 강의와 함께 실습형 워크숍도 병행해, 참가 기업들은 자사 제품과 브랜드에 맞는 콘텐츠와 광고 전략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틱톡이 6월 11일 서울 강남구 틱톡코리아 오피스에서 ‘틱톡 SMB 아카데미’를 열고 중소기업들에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틱톡이 6월 11일 서울 강남구 틱톡코리아 오피스에서 ‘틱톡 SMB 아카데미’를 열고 중소기업들에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광고를 만들기 위해 크리에이터가 직접 콘텐츠 노하우도 전수한다. 틱톡에서 활동 중인 푸드 크리에이터 아누누가 강사로 참여해 효과적인 콘텐츠 제작 방식과 이용자 소통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참가 기업들은 크리에이터의 실제 경험을 통해 숏폼 콘텐츠 문법과 글로벌 틱톡 커뮤니티의 소통 방식을 이해하고, 신규 고객과의 접점을 넓힐 수 있는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8주 교육을 수료한 기업 중 우수 기업에는 광고 크레딧, 콘텐츠 및 크리에이티브 지원, 우수 사례 홍보 등 후속 지원을 제공해 교육이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와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경쟁력 제고를 도모한다.

시치 우 틱톡 코리아 글로벌 비즈니스 솔루션(GBS) 제너럴 매니저는 “틱톡은 중소기업이 창의적 콘텐츠로 새로운 고객을 만나고, 브랜드의 가능성을 국내외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며 “이번 아카데미도 틱톡이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을 통해 중소기업들의 경쟁력을 키우고 공공기관과 민간 플랫폼이 협력해 중소기업의 글로벌 성장을 이끄는 민관 협력 모델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전했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