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알던 그 윤후 맞아? 美 명문대 들어가더니 짐승남 됐네 '깜짝'

17 hours ago 2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일상을 공유했다.

9일 윤후는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 후 셀카를 찍고 있는 윤후의 모습이 담겼다. 벌크업 된 몸이 눈길을 끈다.

윤후 [사진=윤후 SNS]윤후 [사진=윤후 SNS]

한편 윤후는 현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관련기사



  • 응원수


주요뉴스



alert close

댓글 쓰기 제목 우리가 알던 그 윤후 맞아? 美 명문대 들어가더니 짐승남 됐네 '깜짝'

추천 비추

댓글-

정렬 인기 댓글순 최신
  1. 211.175.165.*** 2011.05.12 오후 5:33 코멘트 관리 close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