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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윤종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후보가 3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올림픽 선수촌에서 선거운동을 하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체육회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원윤종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후보가 본격적인 선거 운동을 시작했다.
원윤종 후보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막을 일주일 앞둔 3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올림픽 선수촌에서 세계 각국 선수들을 만나 지지를 요청했다.
원 후보는 대한체육회와 인터뷰에서 "현지에서 선수들과 많이 교류하고 있다"며 "아직 초반이라서 입촌하지 않은 팀들이 있는데, 앞으로 한명 한명 직접 만나겠다"고 밝혔다.
원윤종 후보는 현지시간으로 다음 달 18일까지 선거 운동을 펼치고, 투표 결과는 올림픽 폐회 사흘 전인 다음 달 19일에 발표된다.
그는 11명의 후보 중 상위 2위 안에 들면 IOC 선수위원에 당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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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임기 8년의 IOC 선수위원은 IOC 위원과 같은 대우를 받는다.
한국 출신으론 2004 아테네 하계 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문대성, 2004 아테네 하계 올림픽 탁구 남자 단식 금메달리스트인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등 두 명이 IOC 선수위원으로 활동했다.
원윤종은 2014 소치 대회부터 2022 베이징 대회까지 세 차례 올림픽을 경험했고,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땐 한국 대표팀 파일럿으로 봅슬레이 4인승 은메달을 땄다.
cycl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31일 20시1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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