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유럽산 오픈소스 통신 소프트웨어를 내부 커뮤니케이션에 시험 도입 중임
- 이 시스템은 Matrix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하며, 디지털 주권 확보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됨
- Matrix는 비영리단체가 관리하는 오픈소스 메시징 프로토콜로, 프랑스 정부·독일 의료기관·유럽 군대 등에서 이미 사용 중임
- 현재 Microsoft Teams를 완전히 대체하지 않고, 보완 및 백업 솔루션으로 활용될 예정임
- 유럽 기관 간 보안 통신 통합 가능성을 열며, 향후 의회 등 다른 기관과의 연결에도 활용될 수 있음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의 오픈소스 통신 시험
-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내부 통신을 위해 유럽산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시험 중임
- 대변인은 Euractiv에 “더 많은 주권적 디지털 솔루션을 사용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Matrix 프로토콜 기반 내부 통신 솔루션을 준비 중”이라고 밝힘
- 이 조치는 미국 소프트웨어 의존도에 대한 유럽 행정기관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진행됨
- 기사에서는 불안정한 대서양 관계 속에서 미국 기술 의존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음
Matrix 프로토콜의 특징과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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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rix는 런던에 본부를 둔 비영리단체가 관리하는 커뮤니티 개발 오픈소스 메시징 프로토콜임
- 유럽 내 여러 공공 메신저에서 이미 사용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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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정부, 독일 의료기관, 유럽 군대 등이 Matrix 기반 도구를 채택 중임
Microsoft Teams와의 관계
- 집행위원회는 Matrix를 기존 내부 통신 소프트웨어의 보완 및 백업 솔루션으로 검토 중임
- 현재 Microsoft Teams가 위원회 컴퓨터에 널리 설치되어 있으며, 이를 대체할 계획은 없음
- 기존에는 Signal 메신저가 백업 역할을 수행했으나, 대규모 조직에는 유연성이 부족하다는 평가가 있었음
향후 활용 가능성
- Matrix 기반 통신 도구는 다른 EU 기관과의 연결에도 활용될 수 있음
- 현재 여러 기관이 공통의 보안 통신 도구를 보유하지 않음
- EU 관계자는 의회와의 연결이 이미 작동 중이라고 언급함
디지털 주권 강화의 의미
- 이번 시험은 유럽의 디지털 자율성 확보를 위한 구체적 시도로 평가됨
- 미국산 클라우드 및 협업 도구 의존을 줄이고, 유럽 내 기술 생태계 강화를 목표로 함
- Matrix의 도입은 공공기관 간 보안 통신 표준화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