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라이트도 1달러 인상한 8.99달러 등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유튜브가 2023년 이후 3년 만에 미국 내 프리미엄 요금제 가격을 13.99달러에서 15.99달러로 인상했다. 유튜브 프리미엄은 광고 없는 영상 시청 등이 가능한 유료 구독 서비스다.
본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는 이미지 [사진=픽사베이@EyestetixStudio]13일 미국 경제 전문지 비즈니스인사이더 등 외신에 따르면 유튜브는 프리미엄 요금제 가격을 이같이 조정했다. 음악 전용 앱에서 광고 없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유튜브 프리미엄 뮤직은 10.99달러(약 1만6000원)에서 11.99달러(약 1만8000원)로, 프리미엄에서 뮤직 혜택을 제외한 동영상 서비스 단독 상품인 프리미엄 라이트는 7.99달러(약 1만2000원)에서 8.99달러(약 1만4000원)로 오른다.
가구당 최대 6명까지 이용할 수 있는 유튜브 가족 요금제도 기존보다 4달러 오른 26.99달러(약 4만원)가 됐다. 신규 이용자에는 인상된 가격이 바로 적용되며 기존 구독자는 6월 결제분부터 인상 요금이 적용된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이번 가격 인상과 관련해 유튜브 측이 "창작자와 아티스트를 지원하는 고품질 경험을 꾸준히 제공하기 위한 결정으로, 이번 가격 조정을 통해 구독자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능들을 유지할 수 있다"며 "다양한 요금제를 제공해 구독자가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가격 인상이 당장 한국에 영향을 미칠지는 미지수다. 앞서 지난해 11월 공정거래위원회가 확정한 동의의결에 따라 구글은 유튜브 프리미엄 구독료를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출시일 기준 1년 간 동결하기로 했다. 또 음악 콘텐츠 확보 비용이 상당히 증가하는 등 예외적으로 가격 인상이 필요한 경우에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사전 승인을 받도록 했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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