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실적 저점 통과…체질 개선이 주가 재평가 관건"

1 week ago 8

AI 기사요약

유한양행은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으나 일부 사업부에서 개선을 보였으며, 레이저티닙 유럽 마일스톤 부재와 본업 성장 동력 부족이 지적되어 체질 개선과 명확한 중장기 성장 전략 확보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1분기 컨센서스 하회
본업 성장동력 확보 과제

유한양행 본사

유한양행 본사

유한양행이 올해 1분기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을 냈다. 기대됐던 레이저티닙(제품명 렉라자) 유럽 마일스톤이 반영되지 않은 데다 본업 성장동력도 아직 뚜렷하지 않다는 평가다. 헬스케어사업부와 해외사업부는 개선됐지만 주가 재평가를 위해서는 사업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19일 리서치·투자정보 플랫폼 에픽AI에 따르면 정유경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유한양행, 체질 개선이 필요합니다’ 보고서에서 “유한화학의 수주 지속, 레이저티닙 로열티 수익 증가, 약품사업부 성장동력 확보가 핵심”이라며 “뉴코(NewCo·New Company) 전략 방향성과 기술수출 여부가 하반기 주가를 결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 프리미엄9의 모든 콘텐츠는 한국경제신문의 저작물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사전 허가 없는 무단 전재·복제·배포·캡처 공유·AI 학습 활용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위반 시 서비스 이용 제한 및 민형사상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