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월드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유해란은 28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파72·6천793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사흘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한 유해란은 에인절 인(미국)과 함께 공동 3위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하게 됐다.
교포 선수 이민지가 해나 그린(이상 호주)과 함께 11언더파 205타, 공동 선두로 3라운드를 마쳤다.
2라운드까지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였던 유해란은 3라운드에서 선두와 격차는 1타로 유지한 가운데 순위만 공동 3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유해란은 이날 한때 12언더파, 단독 1위까지 치고 올라갔지만 17번 홀(파3) 더블보기가 나와 공동 3위에서 마지막 날 역전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2023년부터 해마다 1승씩 따내며 미국 무대에서 3승을 거둔 유해란은 지난해 5월 블랙데저트 챔피언십 이후 10개월 만에 투어 4승을 노린다.
황유민이 5언더파 211타로 단독 15위, 여자 골프 세계 1위 지노 티띠꾼(태국)은 3언더파 213타로 공동 20위다.
emailid@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8일 16시54분 송고


![[프로축구 김천전적] 김천 1-1 포항](https://r.yna.co.kr/global/home/v01/img/yonhapnews_logo_1200x800_kr01.jpg?v=20230824_1025)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