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단 8천여 명, 월드컵 같은…열띤 분위기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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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25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브라질과 맞붙는 스코틀랜드 축구 대표팀의 응원단 8천여 명이, 메이저리그 마이애미의 경기장을 찾아 월드컵 같은 열띤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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