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재기자
회원들 자발적 성금 808만원 상당 마련…무더위 취약계층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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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 영동방'이 29일 강원 동해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808만원 상당의 여름 이불 165채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팬클럽 회원들이 임영웅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이다.
시는 기탁 물품을 무더위에 취약한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영웅시대 영동방은 지난해에도 동해시장애요양원에 중증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김성래 복지과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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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7월29일 13시5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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