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세미 트로트 도전…7월 4일 '타타탓' 발표(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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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가수 임창정이 오는 7월 4일 신곡으로 돌아온다.

26일 소속사 제이지스타에 따르면, 임창정은 오는 7월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타타탓'을 발매한다.

임창정 프로필 사진 [사진=제이지스타]임창정 프로필 사진 [사진=제이지스타]

'타타탓'은 임창정의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강렬한 EDM 사운드를 접목한 세미 트로트 장르의 곡이다. EDM의 에너지와 트로트의 멜로디가 조화를 이루며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경쾌한 리듬이 특징이다.

누구나 한 번쯤 다짐하지만 늘 "내일부터", "다음 주부터"를 외치며 미뤄온 현대인들의 핑계와 변명을 유쾌하게 풍자했으며, 현실적인 소재와 가사가 담겼다.

여기에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작곡가 '늑대'와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다. 두 사람은 그동안 '촌스러운 발라드', '힘든 건 사랑이 아니다', '별거 없던 그 하루로', '슬퍼도 사랑이던' 등 곡을 탄생시키며 케미를 증명한 바 있다. 임창정의 '타타탓'이 이번에는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임창정은 1990년 데뷔 이후 가요계와 영화계를 넘나드는 국내 대표 멀티 엔터테이너로 활약해 왔다. '소주 한 잔', '내가 저지른 사랑' 등 수많은 발라드 메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유의 고음과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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