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신유나, '미쓰홍' 이어 '최애의 사원'⋯강훈·김혜준과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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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언더커버 미쓰홍'으로 연기 데뷔한 ITZY(있지) 신유나가 '최애의 사원'으로 배우 행보를 이어간다.

오는 8월 3일 첫 방송될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되어버린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 드라마. 글로벌 누적 조회수 6억 6천만 뷰를 기록한 네이버웹툰 '우리 오빠는 아이돌'을 원작으로 하며, 대세 스타 강훈, 김혜준, 차우민, 신유나가 뭉쳤다.

'최애의 사원' 있지 최유나 [사진=tvN ]'최애의 사원' 있지 최유나 [사진=tvN ]

최근 대본리딩 현장에는 박지현, 정다형 감독과 이영, 김지안 작가를 비롯한 주역들이 모두 모였다.

강훈은 일에서는 칼 같지만 사랑 앞에서는 서툰 '강하기'를 맡아 카리스마와 다정함을 넘나드는 목소리로 설렘을 배가시켰다. 신입사원 '남다름' 역의 김혜준은 해맑고 발랄한 목소리로 현장에 활기를 불어넣었으며, 잘생긴 상사와 오래된 최애 사이에서 흔들리는 마음을 귀엽게 표현했다. 남다름의 최애 아이돌 '이찬' 역을 맡은 차우민은 타고난 아이돌미를 발산했다.

'최애의 사원' 있지 최유나 [사진=tvN ]최애의 사원 [사진=tvN ]

무엇보다 세 배우의 연기 시너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입사원 남다름과 대표 강하기가 티격태격하는 사이 남다름의 최애 이찬이 얽히기 시작하면서 묘한 설렘을 예고했다. 여기에 신유나는 모태 미녀 배우 '윤초이' 역으로 합류해 수줍은 미소와 서늘한 눈빛을 오가는 두 얼굴을 개성 있게 표현하며 삼각 로맨스에 신선한 긴장감을 더했다.

'최애의 사원'은 현재 방송 중인 '내일도 출근' 후속으로, 8월 3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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