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체육회, 제1차 장애인스포츠 등급분류 교육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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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 15일 경기 이천선수촌에서 진행된 2026년 제1차 장애인스포츠 등급분류 교육 세미나

15일 경기 이천선수촌에서 진행된 2026년 제1차 장애인스포츠 등급분류 교육 세미나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대한장애인체육회가 2026년 제1차 장애인스포츠 등급분류 교육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전날 경기 이천선수촌에서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 1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장애인스포츠 등급분류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고, 이해관계자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국제 규정 변화로 등급분류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국제 등급분류 소청 사례를 통한 항의·항소 규정 및 대응 전략 교육도 실시됐다.

장애인체육회는 선수와 지도자, 가맹단체 관계자 등이 등급분류 절차와 소청 체계를 이해하는 것이 경기력 유지와 향상에 중요한 요소라고 보고 있다.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등급분류는 공정한 경쟁을 위한 핵심 제도로, 선수와 지도자의 이해도에 따라 경기 결과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대상자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moved@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4월16일 13시4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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