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X형사2' 안보현 "'김부장' 후속에 책임감, 설렘이 더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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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시즌1 이어 주연…"시즌제 주인공, 배우로서 영예"새로 합류한 정은채와 수사 공조…김재홍 감독 "시즌1보다 나은 시즌2 목표" 이미지 확대 안보현 '재벌이지만 형사입니다'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배우 안보현이 4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8.4 jin90@yna.co.kr (서울=연합뉴스) 장진리 기자 = 배우 안보현이 '김부장' 후속작인 '재벌X형사2'로 SBS 금토드라마의 흥행 열기를 잇는다. 안보현은 4일 서울 양천구 목동에서 열린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제작발표회에서 "시즌제가 배우에겐 영예"라면서도 주인공으로서 무게감을 느낀다고 했다. '재벌X형사'는 얼떨결에 형사가 된 재벌 3세가 막대한 재력과 인맥을 바탕으로 범죄자를 소탕하는 수사 드라마다. 2024년 방송된 시즌1이 최고 시청률 11%로 인기를 얻으면서 2년 만에 시즌2를 선보인다. 오는 7일 첫 방송 하는 시즌2는 재벌 3세 형사 진이수가 새 파트너인 경찰학교 교관 출신 형사팀장 주혜라와 함께 수사를 펼친다. 안보현이 더 막강해진 재력과 인맥을 뽐내는 형사 진이수, 정은채가 형사팀장 주혜라를 연기한다. 이외에도 강상준, 김신비, 정가희 등 시즌1 배우들이 그대로 출연한다. 안보현은 "시즌제 주인공의 책임감을 가졌다"면서도 "시즌1에 참여한 스태프 90%가 시즌2에도 함께해선지 겨울방학을 끝내고 학교에 돌아온 것처럼 기쁘고 설레는 마음"이라고 웃음 지었다. 시즌2에 새로 합류한 정은채는 "시즌1의 팬으로서 시즌2가 어떻게 확장될지 궁금했다"며 "시즌2에 유일하게 새로 합류하게 돼 우려도 있었지만, 배우, 스태프분들이 두 팔 벌려 환영해주고 맘껏 연기할 수 있는 판을 만들어줬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 '재벌X형사2'로 호흡 맞춘 안보현·정은채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배우 안보현(왼쪽)과 정은채가 4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8.4 jin90@yna.co.kr 특히 '재벌X형사2'는 올해 상반기 드라마 최고 시청률(23%)로 종영한 소지섭 주연의 '김부장' 후속작이란 점에서도 관심을 받는다. 안보현은 "'김부장'이 잘 될 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엄청난 수치를 보일 것이라곤 생각하지 못해 약간의 부담이 있다"면서도 "시즌2의 라이벌은 다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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