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NBA 구단주 큐번 주도한 사모펀드도 애슬레틱스 지분 투자

2 weeks ago 17

박찬호의 '팀61', 식음료 서비스 업체 아라마크가 주요 투자그룹 이미지 확대 기념촬영하는 박찬호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박찬호가 27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투자 컨소시엄 '팀(Team) 61'과 미국 프로야구 구단 메이저리그 애슬레틱스(A's)의 전략적 파트너십 기자 회견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7.27 ksm7976@yna.co.kr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한국 선수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개척한 '코리안 특급' 박찬호(53)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7천만달러(약 1천27억원)를 투자하고 약 2∼3%의 지분을 확보한 애슬레틱스 구단은 영화 '머니볼'로 널리 알려졌으며 '저비용 고효율'을 추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북부 오클랜드를 오랫동안 연고지로 삼았다가 둥지를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로 옮기기로 하고 팀명에서 오클랜드를 지웠다.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임시 거처인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 머물고 2028년 신구장 건립과 함께 라스베이거스 시대를 연다. 미국 사업가인 존 피셔는 2005년 1억8천만달러(현재 환율 2천640억원)를 투자해 애슬레틱스 구단의 최대 주주이자 구단주가 됐다. 현재 애슬레틱스 구단의 가치는 미국 경제전문매체 CNBC의 추계로 25억달러(3조6천700억원), 또 다른 경제 매체 포브스의 평가로는 20억달러(2조9천300억원)에 이른다. 이미지 확대 기념촬영하는 박찬호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박찬호가 27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투자 컨소시엄 '팀(Team) 61'과 미국 프로야구 구단 메이저리그 애슬레틱스(A's)의 전략적 파트너십 기자 회견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7.27 ksm7976@yna.co.kr 라스베이거스에 새 구장을 짓는 데 필요한 돈은 약 21억달러. 라스베이거스 시민 세금 3억8천만달러도 들어간다. 미국 스포츠전문 온라인 매체 디애슬레틱이 최근 소개한 내용을 보면, 피셔 구단주는 신구장 건립 등에 필요한 5억5천만달러를 조달하고자 여러 투자자에게 지분의 일부를 팔았다. 박찬호를 비롯해 할리우드 배우 켄 정, 대니얼 대 킴 등이 참여한 투자 컨소시엄 팀61도 그중 하나다.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의 전 구단주로 '괴짜'로 통하는 마크 큐번도 스포츠 분야에 특화한 사모펀드인 하빈저 스포츠 파트너스를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