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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근대5종 국가대표팀이 전남 해남을 찾아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6일 해남군에 따르면 근대5종 국가대표팀 선수 14명과 지도자 7명 등 총 21명은 오는 13일까지 해남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근대5종은 레이저런, 펜싱, 수영, 웨이트트레이닝, 장애물 훈련 등 종목으로 구성된다.
해남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장애물경기장을 신축해 운영하고 있다.
해남군은 우슬체육공원 내에서 전 종목이 가능한 기반 시설을 갖추고 있어 전국단위 대회를 매년 유치하는 등 근대5종 활성화의 메카로 부상하고 있다.
장애물경기장을 비롯해 국제대회에도 적합한 조오련 수영장과 육상, 펜싱 전용 시설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우슬경기장과 체육관이 연결돼 우천 시에도 복합경기(육상+레이저건)를 치를 수 있다.
이번 국가대표팀 훈련 유치도 이러한 시설적 강점을 기반으로 이뤄졌다.
한편 해남군은 2025∼2026 동계 전지훈련을 통해 12개 종목, 연인원 4만1천여명을 유치할 계획이다.
chog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6일 13시5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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