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경호와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최수영이 14년 열애 끝에 헤어졌다.
최수영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한경닷컴에 "두 사람이 결별했다"며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경호와 최수영의 열애는 2013년, 정경호가 전역한 지 1년 만에 알려졌다. 정식 교제는 2012년부터 시작됐다.
군 전역 당시 "소녀시대 수영을 보며 군 생활을 견뎠다"던 정경호는 그와의 열애로 '성덕'이 됐다. 최근에도 함께 뮤지컬을 보러 가는 모습이 포착됐던 두 사람은 조용히 연애를 이어가며 주변 사람들은 물론 팬들에게도 많은 응원을 받았다.
하지만 두 사람은 최근 바빠진 스케줄로 서로 소원해졌고, 자연스럽게 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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