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금품+사업+돈 관계 없다, 인간 관계 부주의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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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도라이버'를 통해 오랜만에 예능에 모습을 드러낸 조세호가 사과의 말을 전했다.

23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도라이버' 새 시즌 첫 회에 출연한 조세호는 "'도라이버' 하나에 매진하고 있다"며 최근 근황을 전했다.

방송인 조세호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더블유 코리아 제19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방송인 조세호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더블유 코리아 제19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주우재가 "어디까지가 진짜냐"고 묻자, 조세호는 "금품 받은 것 없다. 돈 관계도 없다. 사업적으로 연루된 것도 전혀 없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예전부터 행사를 많이 다녔다. 그러면서 알게 된 지인이고 지금까지 안부 묻고 식사하는 관계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라며 "그 때 사진 때문에 많은 분들이 놀라고 불편함과 실망감을 느꼈을 것 같아서 '1박 2일'과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하차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또 조세호는 "염려 끼쳐 드려 사과의 말씀 전한다. 관계에 대해 부주의 했던 것이기 때문에 이번 시간 계기로 나 역시도 많은 생각들을 했다"며 "살아가며 주변 관계에 있어 더 주의를 기하도록 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예능 복귀'가 아니라 밝힌 조세호는 "내가 해왔던 시간들을 많이 반성하고 있고 앞으로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이 멤버로서 책임을 진다면 이 공간에서 열심히 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계속 조심하면서 하겠다"고 덧ㄷ붙였다.

한편 조세호는 올해 초 조폭 연루설에 휘말렸다. 일각에서는 조세호가 해당 인물과 친분을 유지하며 고가의 선물을 주고받았다고 주장했으나, 이에 대해 조세호 측은 과거 지방 행사 등에서 알게 된 사이라며 "사업 홍보를 목적으로 금품을 수수했다는 주장은 명백히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논란이 커지자 조세호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과 KBS '1박2일'에서 하차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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