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프리스타일 리부트’, 더 쉽게 더 오래 즐길 수 있게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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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조이시티 변제호 프리스타일 기획팀장, 전현규 사업본부장“20년 넘은 원작 핵심 재미는 계승…그래픽·성장·매칭 전반은 재설계” 조이시티 변제호 프리스타일 기획팀장(우), 전현규 사업본부장[제공=조이시티] “20년 이상 쌓아온 ‘프리스타일’의 정체성을 계승하면서도 현재의 이용자들이 보다 쉽게 시작하고 오래 즐길 수 있도록 시스템과 플레이 환경을 새롭게 구성하는 것이 리부트의 목표입니다.”지난 2004년 12월 첫 문을 연 온라인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이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출발한다. 13일 조이시티가 국내 시장에 선보이는 ‘프리스타일 리부트’가 주인공이다.‘프리스타일 리부트’는 원작 특유의 짧고 빠른 경기와 직접 조작하는 재미, 이용자 간 경쟁이라는 핵심 재미를 유지하면서 처음 접하는 이용자도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전체적인 시스템과 이용 동선을 정비한 것이 특징이다. 그래픽도 새롭게 구성하고 캐릭터와 성장 시스템, 매칭 등 게임 전반을 다시 설계했다.또 이용자의 조작 숙련도와 상황 판단, 포지션에 대한 이해, 팀원 간의 협력이 플레이 시간이나 계정 성장보다 경기 결과에 더 중요하게 작용하도록 방향을 잡았다고 한다.조이시티의 변제호 프리스타일 기획팀장은 서면 인터뷰를 통해 “‘프리스타일’은 20년 이상 서비스를 이어오며 많은 이용자분들과 함께해 온 IP”라며 “20년 동안 쌓아온 ‘프리스타일’의 정체성은 계승하면서도 현재의 이용자들이 보다 쉽게 시작하고 오래 즐길 수 있도록 시스템과 플레이 환경을 새롭게 구성하는 것이 리부트의 목표”라고 밝혔다.조이시티의 전현규 사업본부장도 “‘프리스타일’을 오랫동안 즐겨주신 분들께는 익숙했던 재미를 다시 느끼면서도 새로운 게임을 플레이하는 경험을 드리고 싶었고 ‘프리스타일’을 처음 접하는 분들께는 부담 없이 시작해 경쟁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을 만들고자 했다”라며 “‘프리스타일’다운 재미가 있다고 느끼실 수 있도록 끝까지 잘 준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조이시티 변제호 프리스타일 기획팀장(좌), 전현규 사업본부장[제공=조이시티] 다음은 일문일답.▲프리스타일 리부트를 준비하게 된 배경이 궁금하다.변제호 기획팀장(이하 변): ‘프리스타일’은 20년 이상 서비스를 이어오며 많은 이용자분들과 함께해 온 IP다. 오랜 기간 서비스가 이어진 만큼 콘텐츠와 시스템이 지속적으로 확장됐지만 처음 게임을 접하는 이용자 입장에서는 진입 장벽이 높아지고 시스템이 복잡해진 부분도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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