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재벌X형사2' 안보현·정은채, 시즌1 넘는 시즌2 나올까…'하이엔드 수사' 시작

1 week ago 17

정지원 기자 입력 2026.08.04 12:19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재벌X형사2' 안보현이 돌아오고 정은채가 합류한 '재벌X형사2'가 '김부장'을 잇는 SBS 금토드라마 신드롬을 일으킬 수 있을까.4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재홍 감독, 배우 안보현 정은채 강상준 김신비가 참석했다.배우 안보현, 정은채가 4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 분)와 새 팀장 주혜라(정은채 분)의 공조 수사극이다. 개성 있는 캐릭터 구성과 시원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SBS의 대표적인 사이다 시리즈물로 자리 잡았다.'재벌X형사2'는 2024년 인기리에 방영한 '재벌X형사'의 후속 시즌으로, 전작의 인기를 이어받아 화려하고 통쾌한 범죄 소탕 과정을 그릴 예정이다.시즌1에 이어 시즌2 연출을 맡은 김재홍 감독은 "시즌2는 '수사가 막히면 돈이 부족한 게 아닌지 다시 생각해 보자'는 것이 로그라인이다. 지난 시즌 성적이 조금 아쉬웠는데 흥행이 막혔을 때 돈이 부족한 것 아닌가 생각해봤다. 화려하고 볼거리가 풍성해졌다"고 말했다.다시 한 번 진이수로 돌아온 안보현은 "부담보다 기대가 컸다. '김부장'이 이렇게 엄청난 수치를 보일 거라 생각지 못해 부담은 조금 있었다. 시즌2 돌아올 때는 90%의 같은 스태프와 배우들이 함께 했다. 겨울 방학 끝낸 것마냥 기쁜 마음으로 돌아왔다"고 소감을 밝혔다.안보현은 "2년간 경찰학교 다녀와서 성숙해진 진이수의 활약을 볼 수 있을 것"이라 말했고, 시즌2에 새로 합류한 정은채는 "경쾌한 리듬의 드라마가 어떻게 확장될 지 궁금했다. 호흡이 좋다는 얘길 익히 들어서 선택했다. 안보현과 경찰학교 사제지간이다. 혐관으로 시작해 멋진 공조 파트너로 거듭날 것"이라 밝혔다.강상준은 "진이수와 혐관이었으나 그 사이 동화가 됐다. 진정한 우정으로 거듭났다. 이젠 혐관이 아닌, 지지를 보내는 역할이 됐다"고 말했고, 김신비는 "위험한 운전과 액션이 추가되면서 성장한 경진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 기대를 당부했다.배우 김상준, 안보현, 정은채, 김신비가 4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