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NCT 위시, 데뷔 2년 만 KSPO돔 입성→20일 컴백⋯"다음 목표는 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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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NCT 위시(NCT WISH)가 데뷔 2년 만에 KSPO돔에 입성하며 '대세' 존재감을 입증했다. 대규모 투어를 마무리 짓고, 정규 1집 컴백으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그룹 NCT WISH(료 리쿠 유우시 시온 사쿠야 재희)가 19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앙코르 공연 'NCT WISH 1st CONCERT TOUR 'INTO THE WISH : Our WISH''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투어를 마무리 짓는 소회를 밝혔다.

NCT WISH 정규 1집 Ode to Love MV 티저 [사진=SM엔터테인먼트]NCT WISH 정규 1집 Ode to Love MV 티저 [사진=SM엔터테인먼트]

이날 재희는 "KSPO 돔 입성한다는 것이 믿기지 않았다. 팬들에게 감사하고, 투어를 통해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했고 사쿠야는 "이렇게 큰 공연장에서 공연할 수 있고 감사하다. 작년 10월부터 30회의 공연을 하고 왔는데,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온은 "KSPO돔 공연에 우리의 생각보다 빨리 올 수 있어서 신기했고 이틀 내내 재미있게 공연을 했다. 우리 팬들에게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고 했고, 유우시는 '팬들과 만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고 오늘 무대도 파이팅 하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리쿠는 '이렇게 큰 공연장에서 우리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했고, 료는 '데뷔한 지 2년 만에 큰 공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신기하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NCT WISH는 이날 2025년부터 전세계 총 18개 지역에서 30회 공연을 이어온 첫 콘서트 투어 'NCT WISH 1st CONCERT TOUR ‘INTO THE WISH : Our WISH' 대미를 장식한다. 앙코르 공연은 NCT WISH의 첫 KSPO DOME 입성으로, 지난 17일부터 3일 간 3만 3천팬이 공연장을 찾았다.

시온은 "공연장이 정말 컸다. 이동차도 타고 팬들과 가까이 했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행복했다"고 KSPO돔 입성 소감을 이야기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20일 발매하는 정규 1집 'Ode to Love'(오드 투 러브)의 타이틀곡 '오드 투 러브'와 수록곡 'Sticky' 무대를 첫 공개해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들은 이번 투어에서 쌓아 올린 경험과 에너지를 바탕으로 정규 1집 'Ode to Love'(오드 투 러브)를 통해 새로운 도약에 나설 예정이다.

시온은 "콘서트에서 첫 공개했는데 팬들의 반응이 궁금했다. 첫 공개 때 떨렸는데, 박수 치고 환호해줘서 뿌듯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20일 발매하는 정규 1집 'Ode to Love'(오드 투 러브)는 데뷔부터 구축해 온 '청량&네오'의 팀 고유한 감성은 유지하면서도, NCT WISH의 성장한 면모와 다채로운 변주를 담아냈다. 타이틀곡 'Ode to Love'는 청량한 리듬과 아련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New UK Garage(뉴 유케이 개러지) 기반의 댄스 팝 곡으로, 차가운 세상 속에서 다정함을 전하겠다는 진심을 가사에 그렸다.

료는 '오드 투 러브'에 대해 "청량하면서도 이번에는 조금 더 네오한 느낌도 섞여있다"고 설명했다. 시온은 "중독성 있는 곡인만큼 차트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재희는 "'개그콘서트' BGM이 생각나고 많은 분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곡을 듣고 유명해질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웃었다. 료는 "저는 노래를 잘 몰랐는데 귀에 바로 꽂히는 소리였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NCT WISH 정규 1집 Ode to Love MV 티저 [사진=SM엔터테인먼트]NCT WISH 정규 1집 Ode to Love MV 티저 [사진=SM엔터테인먼트]

컴백을 앞두고 목표를 묻자 유우시는 "팬들을 많이 만나고 저희의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 것이 위시리스트"라고 이야기 했다. 시온은 "열심히 하는 것은 당연한데, 사랑해주는 팬들이 점점 늘어나서 감사한 마음이 크다. 이번 타이틀곡 후렴이 중독성이 있는데, 많은 분들이 흥얼거려주고 노래가 더 유명해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사쿠야는 "아직 2년 밖에 안되긴 했지만, 일본에서 아레나 공연을 처음 했다. 다음 목표는 돔인데, 괜찮을까요?"라고 물으며 눈빛을 반짝였다.

NCT WISH 정규 1집 'Ode to Love'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되며, 같은 날 발매 기념 라이브를 진행하는 등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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