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데뷔 이래 첫 중동 공연을 확정했다.
지드래곤은 오는 2월 17일(현지 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미디어 시티 앰피시어터(Dubai Media City Amphitheatre)에서 개최되는 'KRAZY SUPER CONCERT(크레이지 슈퍼 콘서트)'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
지드래곤 이미지. [사진=갤럭시코퍼레이션 ]
'KRAZY SUPER CONCERT(크레이지 슈퍼 콘서트)' 포스터. [사진=KRAZY SUPER CONCERT]'KRAZY SUPER CONCERT'는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서 연이어 매진을 기록한 글로벌 페스티벌로, 이번 두바이 공연을 통해 중동 지역에 처음 상륙한다.
이번 무대는 지드래곤이 데뷔 이후 중동 지역에서 선보이는 첫 공식 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아시아와 서구권을 넘어 전 세계 문화 흐름에 영향력을 발휘해온 지드래곤이 중동 시장과 처음으로 직접 호흡하며, 글로벌 행보의 지평을 한 단계 확장하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주최 측은 헤드라이너로 서는 지드래곤 외에도 박재범(JAY PARK), 중국 아티스트 KUN, 김종국, 예인, 예린 등 이번 공연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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