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예은과 안무가 바타가 핑크빛 열애 중이다.
13일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한경닷컴에 "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은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며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1994년생으로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평소 다니던 교회의 지인으로 알고 지내다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며 교제를 시작했다. 앞서 엑스포츠뉴스는 두 사람이 교회 친구에서 연인으로 거듭났다고 보도한 바 있다.
두 사람의 접점은 최근 지예은의 음악 활동에서도 포착됐다. 지예은은 SBS '런닝맨'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지석진과 함께 '충주 지씨' 혼성그룹을 결성, 곡 '밀크쉐이크'를 발표했다. 당시 안무를 맡은 주인공이 바로 바타였다.
지석진은 라디오 등 방송을 통해 "예은이가 직접 로코베리에게 곡을 받아오고 바타를 안무가로 섭외하는 등 엄청난 추진력을 보였다"며 "바타가 '라이크 제니(like JENNIE)' 안무 등으로 바쁜 와중에도 직접 안무를 짜줬다"고 비하인드를 전하기도 했다. 결국 공적인 작업 파트너를 넘어 사적인 감정까지 공유하는 사이로 발전한 셈이다.
바타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리더로,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지코의 '쌔삥' 안무를 비롯해 세븐틴, 강다니엘, 크래비티, 슈퍼엠 등 톱 클래스 K팝 아티스트들의 퍼포먼스를 책임지고 있는 업계 최고 실력자다.
지예은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으로 2017년 데뷔 이후 'SNL 코리아' 시리즈에서 독보적인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의 고정 멤버로 합류해 특유의 예능감을 뽐내며 '예능 대세'로 자리매김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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