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경철 경기오산소프트웨어고등학교 교장(왼쪽)과 최종복 직스테크놀로지 의장이 MOU 교환후 협약서를 들어보였다.직스테크놀로지는 경기오산소프트웨어고등학교와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로봇·건축·건설·기계 등 설계가 필요한 산업 전반에서 요구되는 AI 기반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직스테크놀로지는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AI 설계 솔루션인 ZYXCAD AX를 교육 현장에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보다 실질적인 설계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직스테크놀로지는 핵심 SW인 'ZYXCAD AX'를 약 6억원 상당 무상 기증한다. 직스캐드 AX는 440가지 자동화 기능이 탑재된 국내 자체 개발 설계 소프트웨어로, 학생들은 이를 통해 최신 설계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이번 기증은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사용되는 도구를 기반으로 한 실무형 인재 양성 환경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AI 기술이 접목된 설계 프로그램을 교육 과정에 자연스럽게 접목함으로써, 미래 설계 산업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조기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향후 SW 활용 활성화를 위한 협력은 물론, 설명회 및 교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갈 방침이다.
직스테크놀로지 최종복 의장은 “AI 기반 설계 역량은 향후 로봇·방산·우주 및 건축·건설·기계 산업 전반에서 필수적인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이번 SW기증을 통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오산소프트웨어고등학교 위경철 교장은 “최신 AI 설계 SW 도입을 통해 교육 환경을 한층 고도화할 수 있게 됐다”며 “학생들이 실무 중심의 설계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직스테크놀로지는 자체 개발 AI 설계 솔루션 'ZYXCAD AX'를 기반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다져왔다. 삼성물산, SK AX, 우미건설, 이수AMC, GS리테일, LS 그룹, 현대스틸, 이가그룹, 나우동인건축 등 주요 기업을 비롯해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국방과학연구원(ADD), 국가유산청 등 공공기관 및 연구기관에서도 도입이 확산되며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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