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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오는 4월 함안군과 공동 개최하는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민관 합동 캠페인을 펼치는 등 본격적인 손님맞이 준비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전날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추진기획단장인 심상철 부군수 주재로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추진상황 2차 보고회'를 열고 실무 중심의 세부 실행계획을 점검했다.
보고회에서는 기본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성화 봉송, 자원봉사자 운영, 교통 및 주차 대책, 숙박 및 위생 관리, 의료 지원 등 분야별 세부 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보완 사항을 반영하고, 향후 경기장별 정밀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한 체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심 부군수는 "대회가 70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실전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과 현장 중심의 점검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군은 같은 날 부곡온천 관광특구 일대에서 식품·숙박업 관계자들과 함께 '성공개최 기원 민관 합동 캠페인'도 펼쳤다.
성낙인 군수와 부곡온천관광협의회 등 50여 명이 참여해 영업장을 돌며 친절 서비스, 객실 청결 관리, 가격 안정화 동참 등을 독려하며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성 군수는 "도민 화합의 대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하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과 영업자들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창녕을 찾는 도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는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린다.
imag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5일 11시4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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