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시리즈어워즈] 김고은 대상⋯'취사병' 작품상→박해수·신혜선·김원훈 수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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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기자 입력 2026.07.31 23:02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유미의 세포들'과 '은중과 상연' 등 다작을 한 배우 김고은이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대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허수아비' 박해수와 '레이디두아' 신혜선이 남녀 연기상을,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작품상을 수상했다.'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31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전현무와 임윤아의 진행으로 개최됐다.김고은이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수상 소감을 이야기 하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넷플릭스 '은중과 상연'과 '자백의 대가, '유미의 세포들3'에 출연한 배우 김고은이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김고은은 대상 수상자로 호명되자 눈물을 쏟았다. 김고은은 "최우수 작품상 후보에 제가 한 작품이 두 작품이나 있어서 뿌듯했다. '은중과 상연' '자백의 대가' '유미의 세포들'까지, 열심히 일해서 주신 상이라고 생각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그는 "정말 운 좋게 좋은 선배들과 함께 하면서 따라가고 배울 수 있었다. 저도 언젠가는 그런 선배가 되겠다. 박지현, 김재원 너무 고맙다"고 함께 한 배우들에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김고은은 "제가 작품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 매 작품 성실하고 절실하게, 책임감을 갖고 임하려고 하고 있다. 저라는 배우에게 새로운 얼굴을 찾고 싶어지고 호기심이 들 수 있게 정말 열심히 할테니 더 많이 찾아주고 기회달라. 더 열심히 하겠다"고 배우로서의 열정을 드러냈다.드라마 부문 최우수 작품상은 '취사병 전설이되다', 예능 부문은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싶어'가 수상했다.박해수와 신혜선이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수상 소감을 이야기 하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이날 가장 큰 관심을 모은 남우주연상은 '허수아비' 박해수가 수상했다. 박해수는 "'허수아비'를 연기하며 성숙한 어른이 되고자 하는 꿈이 생겼다. 현장에서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자 노력한 작품이었다. 무거운 작품을 꺼내주신 제작진에게 감사하다. 진심 어린 위로의 마음이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전달이 된 것 같다"고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여우주연상은 '레이디 두아' 신혜선이 수상했다. 신혜선은 "제가 연기한 사라킴은 저 혼자 만들 수 있는 인물이 아니었다. 많은 분들이 고민해줘서나온 인물이라 이 상이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원훈과 김숙이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수상 소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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