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등 5개 회원사 선정…최대 500만원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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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국민체육진흥공단은 29일 '스포츠 이에스지(ESG, 환경·사회·투명 경영) 오픈랩'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스포츠 ESG 오픈랩'은 협력체 회원사의 ESG 실천 유도를 위해 체육공단이 예산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회원사가 직접 사업을 기획하고 실행해 보는 열린 실험 공간이다.
체육공단은 6월부터 이달 13일까지 회원사를 대상으로 사업 공모와 심의를 거쳐 총 5개 회원사를 선정했다.
선정된 회원사는 ▲ 대한체육회(체육단체 ESG 가이드라인 제작) ▲ 대한국학기공협회(국학기공 대회 친환경 문화 확산 캠페인) ▲ 위밋업스포츠(축구를 활용한 여성 스포츠 참여 활성화) ▲ 태권도진흥재단(폐 도복 새 활용 교육) ▲ 브이엘시티 스튜디오(공공 자전거 연계 ESG 캠페인)다.
이들 회원사에는 최대 500만원씩이 지원되며,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사업을 운영한 후 연말 최종 보고회에서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hosu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7월29일 10시1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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