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상 수상자·후보자 심사 거쳐 앨범 제작비 지원 등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6일 열리는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에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2004년 시작된 한국대중음악상은 국내 대중음악의 대중성과 음악성을 균형 있게 평가하는 시상식이다. 대중음악 평론가, 음악 전문 기자·에디터, 방송 PD 등 54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후보와 수상자를 결정한다. 주류와 비주류의 경계를 넘어 대중음악을 예술적 창조물로 인식하고 대중음악의 다양성과 창조적 활력을 진작시키고자 제정됐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설립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재단법인 카카오창작재단은 이번 시상식 타이틀 스폰서십 외에 신인상 후보자들에 대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재단은 신인상 수상자와 후보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앨범 제작비(인당 500만원 상당)를 지원한다. 앨범 발매 이후에는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멜론 홍보 지원 등도 이뤄질 예정이다. 멜론은 후보곡을 감상할 수 있는 플레이리스트(목록) 공개 등 이번 시상식과 관련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카카오창작재단과 멜론의 영향력을 통한 효과적인 지원으로 한국대중음악상이 '한국의 그래미 어워즈'로 더 빛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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