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스페이스 김진우 대표
커넥스페이스(대표 김진우)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청년창업사관학교 16기’에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우수한 창업 아이템과 기술력을 보유한 청년 창업자를 발굴해 사업화 자금, 교육, 멘토링,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대표 창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커넥스페이스는 크리에이터 및 미디어 콘텐츠 산업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인재 탐색, 협업 관리, 단가 불투명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 협업 인프라를 개발 중인 스타트업이다. 해당 산업은 프로젝트 단위 협업이 일반화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력 매칭이 비정형적으로 이루어지고 협업 과정이 체계적으로 관리되지 않아 생산성이 저하되는 구조적 한계를 가지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커넥스페이스는 산업 특화 데이터 구조를 기반으로 인재와 프로젝트 간 적합도를 정밀하게 연결하는 매칭 기술과, 시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협업 효율을 개선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2026년 2분기 베타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자체 확보한 수천 건 이상의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서비스 설계를 고도화하고 있다는 점이 차별화 요소로 평가된다.
한편 커넥스페이스는 플랫폼 개발과 동시에 B2B 미디어 콘텐츠 제작 사업을 운영하며 실제 산업 내 프로젝트 수행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서비스 설계의 현실성과 정합성을 지속적으로 검증하고 있다. 이러한 구조는 플랫폼과 제작 사업 간 데이터 선순환을 만들어내며, 초기 시장 진입 단계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커넥스페이스 김진우 대표는 “크리에이터 산업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협업 과정은 여전히 경험과 개인 네트워크에 의존하고 있는 비효율적인 구조”라며 “이번 청년창업사관학교 선정을 계기로 데이터 기반 매칭과 협업 인프라를 고도화해 산업 전반의 생산성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 2분기 베타 서비스 출시를 시작으로, 크리에이터 산업 전반을 연결하는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커넥스페이스는 향후 기능 확장을 통해 크리에이터 산업 내 협업과 거래를 아우르는 통합 인프라로 사업을 확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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