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2Q 매출 1570억·영업익 72억…“서머너즈워·야구 게임 ‘호조’”

12 hours ago 2

26일 신작 ‘제우스’ 출시…유명 IP 기반 라인업 지속 확대

컴투스

컴투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지난 2분기에 연결기준 매출 1570억원, 영업이익 72억원, 당기순손실 35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5%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420.7% 증가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8.5%, 39.4% 늘었다.

컴투스는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1340억원, 영업이익 123억원을 달성했다”라며 “‘서머너즈워’와 야구 게임 라인업 등 주력 타이틀의 탄탄한 성과에 힘입었다”라고 설명했다.

실제 ‘서머너즈워’를 포함한 RPG 매출은 624억원, 야구 게임 라인업을 포함한 스포츠 매출은 689억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성장했다. 특히 ‘컴투스프로야구V26’은 분기 최대 매출과 DAU를 경신했다.

컴투스는 하반기에도 기존 주력 타이틀의 지속적인 경쟁력 강화와 함께 기대 신작 출시를 통해 성장 모멘텀을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26일에는 MMORPG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에이버튼이 개발한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를 기반으로 고품질 그래픽, 다양한 경쟁 및 성장 구조, 높은 수준의 편의성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 야구 게임 라인업은 하반기에도 리그별 주요 일정에 맞춘 업데이트와 이벤트, e스포츠 콘텐츠를 확대하며 경쟁력을 높인다.

출시 12주년 기념 업데이트와 프로모션으로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서머너즈워’도 ‘장송의 프리렌’ 컬래버레이션과 올해 10회째를 맞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 ‘SWC2026’ 등을 통해 글로벌 팬덤 강화에 나선다.

여기에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기반의 다크판타지 턴제 RPG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를 연내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며 ‘가치아쿠타: The Game(가제)’, ‘전지적 독자 시점’ 등 유명 IP 기반의 신작 라인업도 지속 확대하며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ad Entire Article